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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 웹진
Bye 2019, Hello 2020
 
다사다난했던 2019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경제 불황과 산업의 위축은 우리를 조금 힘들게 했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살아낼 수 있는 것은 내일이면 조금 더 괜찮아질 것이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2020년 경자년에는 우리의 산업이 힘을 얻어
우리가 힘찬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