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과위원회 열고 ‘전기차 검사’ NCS 논의
자동차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자동차ISC)가 지난 7월 18일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에서 2022년 제2차 NCS 분과위원회를 열고 전기자동차 검사 분야 NCS 개발·개선 수요를 파악했다.
이날 회의에는 자동차ISC 사무국 직원들을 비롯해 △김창환 교통안전공단 대전검사소 소장, 송용희 영대모터스 대표, 차동길 차프로모터스 대표, 강금원 만안자동차서비스 명장 등 산업계 관계자 △김덕호 경북보건대학교 교수, 김규성 서일대학교 교수, 김광석 인하공업전문대학 교수 등 학계 관계자 △구영진 교통안전공단 부장, 현상훈 산업인력공단 차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총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내연기관 검사 운영 현황 및 교육·자격 현황 ▲전기자동차 검사에 대한 산업·교육계 활용도 ▲NCS 개발을 위한 추진체계 일정 및 협력사항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