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바이오ISC

자격분과위, 국가기술자격 신설 타당성 검토

화학·바이오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화학·바이오ISC)가 지난 9월 16일 서울 중구 소재 비즈허브서울센터 210호에서 ’자격 분과위원회‘를 열고 국가기술자격 신설 타당성을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업계 전문가로 서윤호 강남제비스코 상무, 박범수 삼화페인트공업 상무, 윤남식 이엔테크 대표 △교육훈련계 전문가로 랑문정 배재대학교 교수, 조서현 경기대학교 교수, 조영상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 등 전문가 6명이 참석했다.
현재 화학·바이오 분야 자격 신설 예정 종목은 ▲정밀화학산업기사 ▲화학제품품질관리기사 ▲화학제품품질관리산업기사 등 3개로, 관련 NCS 세분류는 ’정밀화학 생산‘, ’화학제품 품질관리‘에 속한다. 이날 회의를 통해 개편 자격 취득자의 산업현장 수요 및 전망, 개편 자격의 검정 응시 및 시행 가능성, 국가기술자격 운영 분야 및 국가 외 검정금지 분야 해당 여부, 자격 개편 추진 여건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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