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인적자원개발위원회(건설ISC)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서울시 중구 태평로 건설회관 6층에서 NCS 개선회의를 4회에 걸쳐 분야별로 개최했다.
▲단열시공=4월 29일 ‘단열시공’ 분야 회의에서는 NCS 단열시공에 대한 개선의견을 검토하고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채정훈 영진토건 대표이사, 은태기 신태양개발 대표이사, 성기광 관훈토건 대표이사, 소현영 정림건축 건축사사무소 상무이사, 심영보 재용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재관 한국건설표준시험원 부원장, 정용식 건설기술교육원 교수, 박종인 유신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 부사장 등 8명의 개선위원이 참석했다.
▲철강재시공=5월 2일 ‘철강재시공’ 분야 회의에서는 NCS 철강재시공에 대한 개선의견 검토 및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는 김순곤 해성기공 이사, 정무홍 엔아이스틸 공장장, 김정곤 방재관리연구센터 연구실장, 최현수 대한전문건설협회 강구조물공사업협의회 사무국장, 전준창 씨티씨주식회사 전무이사, 진영길 한국종합기술 상무, 황종덕 토문엔지니어링 상무, 황찬규 서울벤처정보대학원대학교 교수, 안동근 목양건축사사무소 상무 등 9명의 개선위원이 참석했다.
▲건축설비설계=5월 3일 ‘건축설비설계’ 분야 회의에서는 NCS 건축설비설계에 대한 개선의견 검토 및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수연 한일엠이씨 대표이사, 변운섭 우원엠앤이 대표이사, 김회률 지이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백선환 진일기술단 이사, 이용화 유한대학교 교수, 정종립 삼신설계 대표이사, 김영호 C&T코퍼레이션 대표이사 등 7명의 개선위원이 참석했다.
▲건축설비시공=5월 4일 ‘건축설비시공’ 분야 회의에서는 NCS 건축설비시공에 대한 개선의견 검토 및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봉신 주식회사정도 부사장, 이영준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실장, 오양균 계룡건설산업 부장, 장창익 현대건설 책임매니저, 박장연 건설기술교육원 교사, 정형호 현대산업개발 부장, 구본철 부산대학교 연구교수 등 7명의 개선위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