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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버스플래닛 여수 - 자율주행셔틀버스 TASIO

멀티버스플래닛 여수
자율주행셔틀버스 TASIO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아졌다. 아름다운 섬과 낭만 가득 밤바다가 펼쳐진 여수는 여름 휴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하지만 이번 여수 여행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따로 있다. ‘자율주행셔틀버스 TASIO’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여수에 도입되면서 여수를 찾는 여행객이 순환형 자율주행 셔틀을 이용하여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만끽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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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셔틀버스 타시오’는 총 5개 역에서 탑승할 수 있다. 여수엑스포역 맞은편 ‘여수엑스포공원’ 초입에 위치한 STP(스마트 트래블 플랫폼)가 바로 첫 정거장이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스마트 트래블 플랫폼인 여수기차역 관광객 쉼터에서 쉬다 보면 시간 맞춰 타시오에 탑승할 수 있다. 셔틀 운행 시간은 10시에서 18시까지로 실시간 차량 위치는 모바일 앱과 키오스크 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기계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차 내부에는 카드기 결제도 가능하다.

정거장에 설치된 키오스크 화면으로 타시오의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시간표에 맞춰 운행되므로 미리 시간을 확인해두면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페라 엑스알'(Opera XR) 은 자율주행 셔틀과 VR 콘텐츠를 결합한 자율주행 차량이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솔루션 전문기업 스프링클라우드가 개발한 서비스다. 타시오를 타면 '모빌리티용 VR 콘텐츠'(메타라이즈)를 체험할 수 있는데 달리는 자율주행 차량 안에서 VR 기계를 쓰고 있으면 차량이 정류장 근처에 도착할 때마다 눈앞에 캐릭터가 나타나 해당 정류장에 대한 내레이션을 하는 방식이다. 이동하는 중간에 VR을 통한 슈팅 게임도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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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시오의 탑승 인원은 12명이지만, 현재는 탑승고객의 쾌적함을 위해 8명으로 제한하고 있어 여유롭게 탈 수 있다. 면허가 없는 사람들도 덥고 습한 여름,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타시오에 탑승해 시원한 여수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타시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갖가지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행에 재미가 더해진다. 현재는 여수 엑스포공원에서만 운영 중이지만 점차 제주, 신안, 군산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타시오는 시대의 흐름에 맞는 트렌디한 서비스로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멀티버스플래닛 여수'는 현재 플레이 그라운드(Play ground)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 플레이 그라운드는 AR(증강현실) 콘텐츠 체험, 스마트팜 전시, 로봇 카페 운영, 드론 실기 교육 등 일반인 관광객을 위한 전시 문화 체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플레이 그라운드가 완공되고 나면 여수여행이 더욱 핫해질 것이다. 새로운 관광 산업이 여수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널리 퍼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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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셔틀버스 TASIO 어플

출발지 : 여수 엑스포역, 컨벤션/빅오,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아쿠아플라넷, 유탑마리나호텔), 소노캄여수/오동도입구, 베네치아호텔

* 예약 및 자세한 일정은 ‘타시오’ 모바일 앱이나 정거장 내 키오스크 예약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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