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에서 23년여 간 터를 잡아 온 (주)한국나이스기술단은 전기, 통신, 설비, 소방, 감리, 태양광발전까지 전기에너지의 큰 축을 담당하며 시공부터 AS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문 기술인력 구성으로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기술 중심 회사’로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글 최미연 / 사진 편집실, ㈜한국나이스기술단
㈜한국나이스기술단은 2012년에 기술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기술연구소는 태양광 설비 및 정부의 주택지원사업 등을 연구, 실현하는 곳으로 우리 회사가 보유한 전문 기술을 개발하고, 현실에 맞도록 적용, 보완, 수정하는 과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능형전력망(수요반응) 서비스 기술과 송전용 가공전선 지지철탑 등에 대한 특허 14건을 취득하고 정부연구개발과제, 컨설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정부연구개발 과제를 진행 할 때 중소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그에 대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창구가 없다는 점입니다. 정부연구과제에 참여하려면 그에 따른 행정인력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상 우리는 기술 중심의 업무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행정인력보다 기술인력을 더 많이 채용하게 되고, 정부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기 어려운 난관에 부딪치게 되는 실정입니다.
㈜한국나이스기술단은 2012년에 기술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기술연구소는 태양광 설비 및 정부의 주택지원사업 등을 연구, 실현하는 곳으로 우리 회사가 보유한 전문 기술을 개발하고, 현실에 맞도록 적용, 보완, 수정하는 과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능형전력망(수요반응) 서비스 기술과 송전용 가공전선 지지철탑 등에 대한 특허 14건을 취득하고 정부연구개발과제, 컨설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정부연구개발 과제를 진행 할 때 중소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그에 대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창구가 없다는 점입니다. 정부연구과제에 참여하려면 그에 따른 행정인력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상 우리는 기술 중심의 업무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행정인력보다 기술인력을 더 많이 채용하게 되고, 정부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기 어려운 난관에 부딪치게 되는 실정입니다.
(주)한국나이스기술단 최형식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