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제조·패션ISC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 홍보부스 운영
섬유제조·패션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섬유·패션ISC)가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에이홀에서 열린 ‘프리뷰 인 서울 2022’ 전시회에 홍부부스를 운영해 ISC 사업을 알렸다.
‘프리뷰 인 서울’은 산업통상자원부, 서울시, 대구시, 코트라(KOTRA)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섬유교역전으로, 올해 컨셉은 ‘Next Gate-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에 따라 새로운 기준과 가치의 다음 세계가 열린다’였다. 국내외 총 311개사가 참여해 524개 부스(국내 241개, 해외 70개)를 마련해 홍보에 나섰으며, 약 9,000여 명이 참관했다. 전시품목은 원사, 직물, 니트, 부자재, IT패션, 섬유기계, 의류 등이었다.
홍보부스를 마련한 섬유·패션ISC는 전시회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자료를 배포하고 NCS 사업도 안내했다. 태평양물산, 파텍스, 우성염직 등이 3D 가상의류 디자인 교육훈련, NCS 기업활용컨설팅 사업, 재직자 인력양성 등에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경기섬유산업연합회·한국섬유개발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홀가먼트의류 관련 NCS 미개발이나 사가공 원사투입 전까지의 능력단위 개발·개선에 대해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프리뷰 인 서울’은 산업통상자원부, 서울시, 대구시, 코트라(KOTRA)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섬유교역전으로, 올해 컨셉은 ‘Next Gate-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에 따라 새로운 기준과 가치의 다음 세계가 열린다’였다. 국내외 총 311개사가 참여해 524개 부스(국내 241개, 해외 70개)를 마련해 홍보에 나섰으며, 약 9,000여 명이 참관했다. 전시품목은 원사, 직물, 니트, 부자재, IT패션, 섬유기계, 의류 등이었다.
홍보부스를 마련한 섬유·패션ISC는 전시회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자료를 배포하고 NCS 사업도 안내했다. 태평양물산, 파텍스, 우성염직 등이 3D 가상의류 디자인 교육훈련, NCS 기업활용컨설팅 사업, 재직자 인력양성 등에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경기섬유산업연합회·한국섬유개발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홀가먼트의류 관련 NCS 미개발이나 사가공 원사투입 전까지의 능력단위 개발·개선에 대해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