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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음식의 세계

건전한 기업
건강한 기업
안심 먹거리 창출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프로세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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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서비스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음식ISC)에서 운영위원회 활동을 하고 있는 한경기획 한경민 대표는 스마트한 먹거리 사업에 관한 소회를 묻는 질문에 “4차산업으로 인한 음식 문화의 극심한 변화 속에서도 반드시 수반돼야 할 사항, 바로 고객들을 상대로 한 ‘안심 먹거리’의 기조는 변화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즉 인공지능(AI)과 음식산업의 융합이란 결국 ‘건강한 음식’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과정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 같은 기조에 걸맞게 한 대표는 기업의 캐치프레이즈를 ‘사람’에 둔다. 이는 곧 새로운 외식문화 창조에는 결국 사람이 우선이며, 사람을 위한 열정과 변화의 의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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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산업계의 우량기업으로 알려져 있는 한경기획은 다채로운 외식브랜드를 다각도로 분석, 여기서 쌓인 양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외식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현재 청년다방, 은화수식당, 치치 등 3개의 브랜드 가맹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한경기획은 전국 1000개에 이르는 다양한 브랜드 매장 오픈 데이터를 보유, (가맹점을 상대로)실패에 관한 리스크 줄이기에 주력하고 있다. 상생하고 협력하겠다는 한 대표의 기업가 정신이다.

플랫폼을
플레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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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중시하는 한경기획은 사람의 경험을 우선시 한다. 이에 걸맞게 한경기획은 창업자들에게 양질의 플랫폼을 제공, 초지 창업자들이 쉽게 접근하기 힘든 고도화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프랜차이츠의 새로운 모멘텀을 제시해나가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한 대표는 550개 가맹점주들의 ‘교육’을 선행조건으로 둔다. 회사 차원으로 매년 운영되던 OJT(직장 내 교육훈련)를 코로나19의 방역조치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가 하면, e-Learning 이라는 교육프로그램 추가를 통해 더욱 다채로운 (교육)시스템 구축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4차산업과 포스트코로나의 시류에 대응하고자 하는 한 대표의 열정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융합,
그리고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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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의 시류가 산업과 AI의 융합으로 변모하는 시대, 한 대표 역시 F&B로 융복합되는
새로운 삶의 변화에 도전장을 던졌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을 바탕으로 유통, R&D개발·교육, 상점재건, 글로벌, 프랜차이즈, 컨텐츠·마케팅 기획홍보 등의 사항에 진력을 다하고 있다. 향후에는 글로벌사업부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국내를 넘어 세계 외식산업의 선두주자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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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말미 이상적인 인재상을 묻는 질문에 한 대표는 ‘반듯한 마인드’를 우선으로 제시했다. “반듯한 마인드를 토대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해 갈 창조적 인재를 우리는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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