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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의 총아, 영화 ‘아이언 맨’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디지털 기술이 점차 현실화되면서 우리 생활을 바꾸고 있다. 최첨단 ‘디지털 기술’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영화 <아이언맨> 시리즈가 펼쳐 보인 세계는 더 이상 상상에 그치지 않는다. 단순한 슈퍼 히어로 영화가 아닌 현실감 있는 미래 사회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사진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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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이 하늘을 가르며 날아다닐 수 있게 해주는 '수직 이착륙 공중 차량(VTOL)’
자율주행차‧전기차 등 기반 기술 발전에 힘입어, 헬리콥터와 드론의 하이브리드 형태인 VTOL은 차세대 교통수단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이다. 이 기술로 인해 서 있는 자리에서 바로 수직으로 이륙과 착륙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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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스타크 실험실에서는 3D 영상을 허공에 띄워놓고 슈트 설계를 확인하거나 물체를 분석‧수정한다. 홀로그램은 언제 어디서든 토니 스타크의 손짓에 따라 움직이고, 만져지기까지 한다. 이처럼 현실 시스템, 환경 등을 가상 공간에서 구현하여 시뮬레이션한 기술을 ‘디지털 트윈’이라고 부른다. 현실과 동일한 쌍둥이를 디지털 기술로 만들어내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시뮬레이션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방법을 찾아 실패할 확률을 낮추는 것이다.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가 상호 소통하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사진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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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의 든든한 인공지능 비서(Virtual Personal Assistant) ‘자비스’의 능력은 첨단 디지털 기술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자비스는 컴퓨터와 인간 사이의 관계를 형성해 주는 퍼셉추얼 컴퓨팅(Perceptual Computing)의 구현 가능성을 보여준다. 자비스가 모습을 드러내는 방식은 다양하다. 토니 스타크의 음성과 손짓에 따라 움직이는 3D 홀로그램, 수십 가지의 아이언맨 슈트, 재치 있는 유머도 주고받는 등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철갑 슈트에서 하이테크 슈트까지. 토니 스타크가 착용하는 슈트는 ‘웨어러블 로봇’으로 용어 그대로 옷처럼 입을 수 있는 로봇 기술이다. 배터리를 사용해 사람의 움직임을 보다 수월하게 하고, 힘도 훨씬 강해진다. 영화가 진행될수록 발전된 기술이 적용된 아이언맨의 슈트를 볼 수 있다. 하늘을 자유자재로 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레이저와 발포 등 강력한 무기를 탑재하고 있다. 심지어 토니 스타크의 호출에 슈트의 조각들이 멀리서 날아와 몸에 착착 입혀지는 기술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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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언맨>에서 보았던 최첨단 디지털 기술들! 이 모든 기술을 현실에서 만나볼 머지않은 미래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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